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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코로나 진단국' 왕관 쓴 한국..美 제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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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코로나 진단국' 왕관 쓴 한국..美 제친 비결은

김정한 기자
입력 2020.03.19. 10:52 수정 2020.03.19. 17:21 댓글 3443개


韓, 메르스 실패 반면교사 삼아 신속한 초기 대응
美, 잘못된 매뉴얼로 움직이며 키트 수요 못 맞춰


한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자가 격리된 이들을 위해 식품 등을 포장하고
배달하는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면서세계의 누리꾼들로부터 찬사를 얻고 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제공) 2020.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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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지구촌이 공포에 빠진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 대처가 모범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한국이 의료 수준이 세계 최고라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코로나19 진단국으로 등극한 비결을 심층 분석했다.


한국은 무엇보다도 코로나19 발병 초기 정부와 민간이 신속하게 움직이며 진단 키트 준비에 나섰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의 방역 실패 경험이 '입에 쓰고 몸에 좋은 약'이 됐다. 여기에 드라이브스루 같은 창의성까지 발휘하며 예상 못한 발병자 급증에도 신속하게 대처했다.


한국의 이 같은 움직임은 국경 폐쇄를 통한 인적 교류 차단에 중점을 두었던 세계 각국의 대처 방식과 비교된다. 특히 세계 최고의 의료 수준을 자랑하던 미국을 머쓱하게 만들고 있다.


◇ 한국은 두세수 앞을 보고 대책 내놓아 : 한국의 경우 전염병의 확산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을 미리 내다보고 그 이후의 대처 방안에 역량을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둑으로 치면 ‘두세 수’ 앞을 내다보고 움직인 셈이다.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 임상의, 공무원들에 따르면 현재 미국이 한국보다 코로나19 대처에 뒤처지는 이유는 양국의 공중보건 시스템 수준 차이라고 입을 모은다.


구체적으로 한국은 관리절차가 간소하고, 지도력은 과감하며, 임기응변을 특징으로 한다. 반면에 미국은 관리절차가 복잡하고, 지도력은 지나치게 신중하며, 규약에 의존해 행동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금천구 코젠바이오텍을 찾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진단시약 제조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2020.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韓, 메르스 반면교사 삼아 신속하게 대처 : 설날 직후인 지난 1월27일, 한국의 보건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질본)는 한 기차역에 마련된 회의실로 의료기기 업체 대표들 20여명을 긴급 소환해 코로나19 발병과 유행병으로의 전개 가능성에 대한 긴급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시 중국에서는 발병 사례가 본격적으로 급증하는 추세였지만 한국에서는 발병 사례가 4건에 불과했다. 정부는 무엇보다도 효과적인 진단 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업체들에 대해 신속한 규제 승인을 공언했다.


질본의 이상원 감염병진단관리과장은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유행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후 군대처럼 일사천리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회의 일주일 후인 2월4일 한국의 질본은 코젠바이오텍의 코로나19 진단 키트에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내줬다. 곧이어 다른 업체들도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


한국 질본은 "시험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진단 키트 제조업체들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빠른 대응은 과거의 실수에서 비롯됐다. 백묘아 코젠바이오텍 상무는 "정부가 신속하게 대처했다"고 말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한국 정부는 느린 대응과 투명성 부족을 크게 비판 받았다. 2017년 다른 문제로 인해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크게 떨어졌다.

당시 한국의 메르스 감염자는 186명, 사망자는 38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내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이상원 과장은 "우리는 그 사건을 결코 잊을 수 없다"며 "우리는 너무 많이 다쳤고,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말했다.


◇ 韓, 획기적인 '드라이브 스루'로 위기 넘겨 : 2월 중순 이후 한국은 매일 수천명의 사람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별도 선별진료소 운용을 시작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기차역 회의가 끝난 지 7주 후에 한국에서는 29만명 이상이 검진을 받았고 이중 8000명 이상의 감염자를 확인했다. 현재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2주 전 909명이었던 것이 전날 93명으로 줄었다.


위기도 있었다. 2월 중순께 대구의 한 사이비종교 시설인 신천지교회에서 분별력 없는 대부분의 신도들을 중심으로 느닷없이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이에 2월26일 대구시는 즉각 증세가 없는 사람들을 포함,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을 상대로 검진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10일이 되자 대구에서는 약 1만 명의 신천지 신도들 중 거의 모두를 검진했고, 이중 약 40%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도시는 감염자의 3/4를차지하고 있지만 신규 감염 사례는 급감했다. 전날 대구 지역 신규 감염자 수는 46건으로 2월29일 정점인 741건에 비해 크게 줄었다.


미국 국무부가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증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travel advisory)를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힌 가운데 23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0.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美, 진단 키트 수요 못 맞추고 우왕좌왕 : 미국의 코로나19 대처 모습은 한국의 신속한 조치와 극명하게 대조된다. 미국은 한국과 같은 날 첫 사례가 포착됐지만 진단 키트 수요에 신속하게 부응하지 못했다.


인구 3억3000만명인 미국에서는 현재까지 이루어진 검진이 약 6만건에 불과하며 검진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진단 결과가 나오는 시간도 한국은 6시간인데 비해 미국은 수일이 걸리고 결함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지는 "미국의 코로나19 테스트 키트 부족은 치욕이며 전염병과 싸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으로 비친다"라고 비판했다.


그 결과 미국은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감염되었고 그들이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지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네브라스카대 의료센터의 감염병 전문가 제임스 로러 박사는 미국의 감염자는 현재 7000여명이지만 수개월 후 9600만명이 감염되고 48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News1 유새슬 기자


◇ 美, 잘못된 매뉴얼로 코로나19 대처 : 한국은 초기부터 민간 부문을 활용해 검사 키트를 개발했지만, 미국은 관례대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진단 키트에 의존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외부 실험실과의 논의가 시작된 지 5주가 지난 2월29일까지도 CDC 진단 키트 외에는 승인을 주지 않았다.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한국이 위험을 감수하고 진단 키트를 먼저 활용하면서 효과성을 개선해 나간 반면, 미국은 사용 전에 정확성을 높이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이 전방위로 검진을 확대할 때 미국은 중국 등 핫스팟 지역 방문자나 확진자를 접촉한 사람들만 검진 대상으로 삼아 확산을 억제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

밴더빌트 의과대학의 예방의학과 전염병 교수인 윌리엄 섀프너 박사는 CDC와 FDA가 기존의 행동 매뉴얼을 지나치게 오래 고수했다고 말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 안전 센터의 아메쉬 아달자 박사는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은 결함을 드러낸 진단 키트와 함께 정말 엉망진창이었다"고 지적했다.

2월 중순 현재 미국 CDC는 여전히 미 전역의 진단 키트 공급자였고, 다른 연구소들은 FDA의 승인 없이는 자체 테스트도 시행할 수 없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덴버콜리시엄 주차장에서 차량들이
'드라이브 스루(승차진료)'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로이터=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美, '드라이브 스루' 도입하고 한국산 진단 키트 수입 : 지난주 미국 하원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라울 루이즈 민주당 미 하원의원(캘리포니아주)은 FDA 위원과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을 상대로 왜 미국이 한국처럼 못하는지 맹비난했다.


루이즈 하원의원은 "우리도 한국처럼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책 반장에게 제안했다.


이후 미국에서는 일부 병원과 콜로라도, 뉴욕, 텍사스 등 일부 지역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루이즈 하원의원은 그러나 미국이 한국이 성취한 것에 접근하기까지는 아직 몇 주가 더 걸릴 것으로 우려된다며 "어쩌면 우리는 한국산 검진 키트 구매를 검토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이다. 현재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키트는 전 세계 여러 국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국산 진단 키트가 부정확하다고 비판했던 미국도 그 중 하나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acenes@news1.kr

이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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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뉴스] 왜 한국처럼 못하나?' 미국 부통령 통탄,세계 각국 한국 코로나19 대응 (2020-03-05 15:45)
'
왜 한국처럼 못하나?' 미국 부통령 통탄,세계 각국 한국 코로나19 대응 극찬
"우리도 한국처럼 하자"..통합당·조선 제얼굴 침뱉기 비판 망동!


기사등록 2020-03-05 07:20:02    정현숙 기자


美 유명 병원 의사 "우리는 진단키트가 없다 한국은 하루 1만 명 검사" 분통




한국의 전염병 대응이 세계적 모델이 될 것이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빠르고 대대적인 진단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호평을 던지는 이유다.


미국 뉴욕시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내과의사 맷 매카시는 2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나는 지금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 중 한곳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진단 키트를 제대로 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국가(한국)에서는 하루에 1만 명을 검사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나는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의사인데 환자들을 제대로 진료할 도구가 없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전날 CNN 방송에 출연해 한국과 미국 정부의 대응을 비교하는 질문을 받았다.

앵커 제이크 태퍼는 "한국은 벌써 9만 명 이상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테스트했다"라며 "그런데 미국은 진단 키트 제작에도 어려움을 겪는 데다 고작 500명밖에 테스트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왜 이런 선진국들처럼 할 수 없는가"라고 날 선 질문을 던졌다.


펜스 부통령은 "좋은 질문"이라며 "(키트 장비 공급 관련) 가장 먼저 논의해야 할 문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이어 "이번 주말엔 1만5000개의 진단 키트를 미국 전역에 배달했다"라는 답변으로 무마했다.


미 보건당국의 바이러스 검사 능력이 미국에서 코로나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의학이 발전한 나라의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코로나19 진단검사 키트가부족한 데다 있는 것도 일부 결함이 있고, 까다로운 기준 탓에 검사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CDC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미국에서 검사받은 476명에 불과하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늘면서 CDC의 검사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NYT에 따르면 CDC는 이달 3단계 진단검사 키트를 출시하고 수백 개를 각 주와 지역 보건연구소에 배부했으나, 이중 최종 진단 키트에 결함이 있어 지방 의료시설이 코로나19 최종 확진 여부를 판정할 수 없는 상태다.


신문은 당국이 결함을 수정한 진단키트를 다시 보내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 소식이 없고,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19 최종 진단검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오직 CDC의 애틀랜타 연구소뿐이라고 전했다.


CDC의 검사 능력 자체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CDC는 하루에 400개의 샘플을 검사할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지난주까지 CDC는 보건당국에서 감염 의심자로 판단한 500여 명의 미국인만 검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로런 사워 조교수는 "검사 기준이 너무 엄격해서 사람들이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검사가 거부된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다"라며 CDC의 지나치게 엄격한 검사 기준 탓에 충분한 코로나19 진단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예시를 들자면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거나 알려진 감염자와 접촉한 적이 있어야만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일본도 비슷한 상황이다. 코로나 발병 이후 일본 당국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횟수는 2600여 회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확진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은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 덕분에 진단 건수 자체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은 지금까지 12만 명 넘는 사람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5,18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중 28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0.53%에 불과하다. 이는 유행성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비해 미국은 476명에 대한 검사를 해 확진자가 102명이 나왔고 그중 사망자가 6명이다. 치사율이 거의
6%대다.


일본은 크루즈선을 제외하고도 27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그중 6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2.17%다. 한국은 확진자는 많지만, 치사율은 0.53%에 불과한 것이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한국의 대규모 진단 검사 시스템과 정보 공개를 높이 평가했다. 슈피겔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한국의 전략은 단호한 투명성'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차량에 탄 채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을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를 소개했다.

또 "한국 정부는 철저한 투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확진자의 방문 장소와 일시 등을 매우 정확히 기록했다"면서 "한국의 (전염병) 접근 방식이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는 한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국가가 81곳까지 늘어난 가운데 '한국의 발전된 의료시스템'을 이유로 들어 입국 제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 중국과 이란은 입국 금지 대상이다.


특별히 코로나19만 인종과 국적을 가려 퍼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확진자가 적은 데 비해 사망자가 많다는것은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는 방역 체계의 미비와 코로나 진단 체계가 아직 제대로 완성되지 않아 환자들이 제대로 확진 판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신들은 한국의 진단 시스템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 검사시스템에 호평 일색이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착안을 얻은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최고의 히트작이라 할 만하다.

일반 진료소에는 소독과 환기 등의 문제로 1건에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지만, 이 시스템은 1건당 10분이면된다. 검사 시간은 24시간이면 되고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2~3일 이내 연락을 준다.

미국의 CNN과 영국의 BBC와 독일 등 선진국의 외신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혁신적 아이디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금 모든 외신들은 한국을 의료 선진국으로 인정하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국내 언론과 보수야당 등은 한국이 의료선진국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은 씁쓸한 현실이다.

참고로 코로나 확진자가 4일 총 5천328명으로 늘어났다. 전체의 89.7%인 4천780명이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3일) 0시에 비해 516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6명 가운데 494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405명, 경북 89명이다. 사망자는 총 32명이다. 전날 0시 기준 28명에서 4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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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17:59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1910524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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