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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머니투데이
ㆍ작성일 2012-03-12 (월) 11:20
ㆍ추천: 0  ㆍ조회: 7141      
'망가진' 엠마뉴엘, 반(反)성형 캠페인 나섰다
'망가진' 엠마뉴엘, 반(反)성형 캠페인 나섰다

입력 : 2012.03.12 10:23

머니투데이 (펌)

(서울=뉴스1) 정이나 인턴 기자=  

'마농의 샘'에서 청초한 모습과 연기로 시선을 잡았던프랑스 여배우 엠마누엘 베아르(47)가 '반(反) 성형 캠페인'을 벌이고 나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로 인기를 끌었던 베아르가 자신의 경험을 비추며 세계 여성들에게 성형수술의 위험성에 대한 의식을 깨우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베아르는 27세 때 입술 성형을 처음 받았다고 고백하며 "만약 첫 번째 수술이 잘 됐다면 수술을 계속해서 받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그의 성형 여부에 관해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직접 성형을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일리메일) News1



(데일리메일) News1


(데일리메일) News1



베아르는 지난해 베니스영화제에서 전성기 때와는 매우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붕어 입술’이라고도 불리는 베아르는 성형수술을 받은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며 다시는 수술을 받지 않기로 다짐했다고 한다. 그는 특히 “영화배우로 일하며 수술의 유혹을 떨쳐내기란 어려웠다”고 고백하며 “성형은 하기 전에는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위험한 행위”라고 전했다.

베아르는 많은 여성들이 자신과 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수술을 받지 않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름아이콘 머니투데이
2012-03-12 11:21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31210178293718&type=1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312102413111
   
이름아이콘 성형미인
2012-03-12 11:23
“미용성형은 행복의 열쇠가 아니다”

파티마생명크리닉 대표 남궁설민

http://www.interview365.com/news/1473
   
이름아이콘 성형미인
2012-03-12 11:28
[인터뷰365 김두호]

연예인들의 미용성형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닥터가 있다.

서울 압구정동 파티마의원의 남궁설민 원장이다.

미용성형이 생활의학으로 대중화 되는데 일익을 해온 그는
곧 파티마의원을 후진에게 맡기고 암 불임 우울증 아토피 등으로 고통 받는
여성환자를 위한 무료 진료와 재생교육을 위한 파티마생명클리닉이라는 기관을 설립,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평생 여성들에게 진 빚을 돌려주기 위해
여성환자를 위한 진료봉사를 노후의 임무로 선택한 그의 인터뷰는 놀랍게도

“성형을 해서 행복해지는 사람보다 불행해진 사람이 더 많다”는 역설적인 주장으로 시작됐다.

지금은 그야말로 인조미인 시대로 볼 수 있다.

‘예쁜 얼굴’ ‘젊은 얼굴’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성형을 생각한다.
성형 세태에 대한 의사의 관점은 어떤 것인가?

바른 분석이다. 지금은 너도 나도 성형을 하는 시대다.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으로 거슬러 오를수록 성형인구가 적었고
상류층의 독점지대처럼 인식됐었다.

지금은 성형을 안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가 됐다.

그런데 성형을 하는 분들 속에서 살아오는 동안 느낀 것은

성형을 해서 행복한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막연한 추측인가, 아니면 체험과 통계적인 발견에서인가?

모두를 감안해서 비롯된 평소의 생각이다.
물론 조사나 통계 자료는 없다.

대체로 성형의 시작은 미용에 대한 끝없는 욕망의 시작이며

그 끝은 반드시 행복이나 만족으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날이 갈수록 그 관점을 스스로 한층 더 실감하고 신뢰할 때가 많다.


구체적인 사례를 알고 싶다.

얼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드물지만 대체로 미용성형을 원하는 분들은
자신의 얼굴에 자신감을 갖지 못한 데서 출발한다.

얼굴은 유행이 없다.

한때 서구적인 미모를 동경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동양인은 동양인다운 미모가 사랑을 받는다.

이상적인 성형도 타고난 미모를 보완해 성형을 안 한 것처럼 해야 하는 것인데
전혀 딴 모습으로 바꾸어 인조미인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성공한 성형으로 보이지 않는다.

많은 여성들은 한번으로 만족하지 않고 욕심을 낸다.

쌍꺼풀에서 유방확대나 콧대를 세우는 융비술 중심의 성형이
이제는 얼굴판을 개조하는 안면성형에서 히프 다리 등 신체 모든 부분이 성형 대상이다.

한 번 성형에 만족하지 않고 자꾸 욕심을 내면 끝이 없다.

나이는 누구도 막지 못한다.

성형이 어느 정도 변형을 시켜줄 수 있지만 결국 한계가 있다.

성형에 집착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고 그로인해 성형을 안 한 사람보다 더 힘들게 사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다.


http://www.interview365.com/news/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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