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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서울신문
작성일 2009-03-14 (토) 00:58
ㆍ추천: 0  ㆍ조회: 3457      
“韓이 넘본다”…日의원모임 “대마도 방위 강화”



“韓이 넘본다”…日의원모임 “대마도 방위 강화”  




최근 일본의 대표적 보수매체인 산케이 신문이

‘대마도 위기론’을 내세우며 특집기사를 내보낸데 이어 우익의원들도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산케이 신문은 7일 “‘일본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모임’이

6일 의원회관에서 긴급총회를 열고 대마도와 관련된 법 정비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2004년 결성된 ‘일본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모임’은

전직 방위청 장관을 포함한 자민당·민주당 우익의원이 참여한 모임이다.


이들은 이날 총회에서 외국자본에 의한 대마도 부동산 취득에 관한 법적 규제나 자위대 증강 등을

포함한 법 정비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산케이신문이 지난달 21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특집 보도한 ‘쓰시마가 위험하다’는 기사와 맞물려 주목을 끌고있다.


당시 신문은

‘국가의 요새가 벌레먹듯 침식당하고 있다.’,

‘대마도 곳곳의 부동산이 한국 자본에 의해 속속 매입되고 있다.’,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관광객도 있다.’며 안보위기론과 내셔널리즘을 부추긴 바 있다.


의원들은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방위청 담당자에게 대마도에 관한 방위대책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방위청 담당자는

“현재 육해공 자위대가 모두 주둔하고 있는 섬은 오키나와와 대마도 뿐”이라며

“대마도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해안선이 복잡하기 때문에 대 부대 상륙이 어려운 대신 게릴라 전을 상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답변에 의원들은

“게릴라전이 되면 섬 주민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며

“방위청 장관이 대마도가 일본 영토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기사일자 : 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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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日 오자와 “대마도 문제 걱정..제주도 사버리자” 망언 (2009-03-12 18:24)
2009. 3. 12
문화일보 (펌)

日 오자와 “제주도 사버리자” 망언

지난달 “요즘 엔강세…절호의 찬스”

허민기자 minski@munhwa.com


“지금이 찬스다. 제주도를 사버리자.”

불법 정치자금 문제로 최대 정치위기에 빠진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일본 민주당 대표가
최근 엔고(高)를 이용해 제주도를 사버리자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교도(共同)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자와 대표는
2월에 사사모리 기요시 전 렌고(連合·일본노조단체) 회장에게 이같이 말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사사모리 전 회장이 11일 오후 도쿄(東京)에서 열린
일본 중의원 만찬에서 오자와 대표와의 대화 내용을 소개하면서 언론에 알려졌다.

오자와 대표가 한국을 자극하는 이런 발언을 한 것이 사실일 경우
그가 차기 유력 총리 후보군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한·일간 갈등의 소지를 만든 점을 지적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사모리 전 회장에 따르면 2월에 오자와 대표를 만났을 때

그가 자신에게 “나가사키(長崎)현의 쓰시마(對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자신은 “쓰시마 문제를 걱정하고 있다. 쓰시마가 한국 경제화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자와 대표는 “그렇다면 지금 엔고니까 절호의 찬스다. 제주도를 사버리자”고 답했다는 것이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의원의 한 비서는 “관련 소식을 듣고 상당히 황당했다”면서 “오자와 대표가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지 해명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파문이 확산될 조짐이 보이자 사사모리는 “오자와 대표의 발언은 일본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당연한 일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에 불과하다”고 발언 의미를 축소했다.


오자와 대표의 발언이 알려지자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수 네티즌은 “모든 걸 돈으로 풀려 한다”며 오자와를 질타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독도도 사들이자”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허민기자 minski@munhwa.com




이름아이콘 서울신문
2009-03-14 01:01
(출처)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108601005
   
이름아이콘 대마도는한국땅!
2009-03-14 01:09
'대마도' 관련 참고 자료

* 클릭 -> http://www.hanbitkorea.com/html/daemado.html
   
이름아이콘 한겨레
2009-03-15 23:17
대마도는 우리땅

http://blog.hani.co.kr/bitnari2955/11697
   
이름아이콘 한겨레
2009-03-20 17:05
'대마도는 우리 땅이다'라고 교과서에 넣자.

 
http://blog.hani.co.kr/bitnari2955/11632
   
이름아이콘 조니
2009-06-09 10:33
대마도에 일본 자위대 병력 증강 검토


http://pipo.kr/139
   
이름아이콘 조니
2009-06-09 10:35
일본이 독도를 침공시

한국은 대마도를 공격한다는 가상시나리오를

어느정도 의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름아이콘 조니
2009-06-09 10:42
대마도가 위험하다

http://pipo.kr/153
   
이름아이콘 조니
2010-12-17 16:21
대마도와 제주도의 지정학적 중요성

http://pipo.kr/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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