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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시대소리 (펌) http://news.sidaesori.co.kr 중국의 동북공정과 이어도 해역 감시비행의 공통분모는 에너지 전쟁 한반도를 엄습하는 에너지 전쟁 - 北은 나진, 南은 이어도가 분쟁의 도화선 향단이 지금 중앙아시아에서 에너지 자원을 놓고 연일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시대소리에서는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에너지 자원 쟁탈 문제에 대해 언급해 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멕시코만 초대형 유전발견 발표는 다급한 공화당의 중간선거용 재탕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285§ion=section1 미국 알라스카 송유관, 가동 멈췄다 !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109§ion=section1 카스피해-지중해간 '바쿠-세이한' 파이프라인과 영미-러-중의 격돌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711§ion=section33 산자부 서해광구 유전탐사기간 연장불허, 석연찮다.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380§ion=section4 일본, 독도 해저에너지 '하이드레이트' 강탈 노린다.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85§ion=section1 왜 미국은 이란을 치지 못하는가 ?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658§ion=section1 한국의 뒤늦은 자원전쟁 참여와 주목되는 러시아의 국력신장 !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446§ion=section1 러시아의 파이프라인에서 이제 한국은 없다.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96§ion=section33 그루지야의 비극 - 자원 없는 나라의 설움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22§ion=section33 노르웨이 "석유거래소 설치" 피력 - 약해지는 달러의 위상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455§ion=section1 이런 에너지 자원 쟁탈이 한반도와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저번 글에서 이미 중국의 동북공정의 일차목표는 나진을 점령하는 것이라고 쓴 바 있습니다. 간도 영토편입은 중국에겐 일차목포도 되지 않습니다. [이전 기사] 동계아시아게임 불참하고 한민족평화통일체전을 개최하라.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300§ion=section1 인류의 마지막 남은 자원은 러시아 시베리아에 매장되어 있는 천연가스와 석유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이 천연가스와 석유를 얻고자 한다면 나진항 확보가 관건입니다. 왜냐하면 시베리아 파이프라인의 최종 도달점은 나진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는 항구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北에서는 미-일의 북한침공에 중국을 끌어 들이기 위해 나진항을 무려 50년간 조차하는 일을 수행하였습니다. 北의 입장에서는 생존을 위한 고통스러운 결정이었겠지만 중국은 北의 고통스러운 결정에 고마워하기는커녕 아이에 北을 접수하고자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형국입니다. 중국은 나진만 접수해도 미-일에 대한 에너지 통제가 가능합니다. 오늘 언론보도를 보니 중국이 南의 이어도를 기웃거린다고 합니다. 이어도 근방 해역 대륙붕에는 석유자원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린 우리나라에서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다고 배워왔으나 실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지금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에너지 자원과 무관한 전쟁은 없습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략도 그러하며, 중앙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열강의 각축전도 그러합니다. 미-일 동맹이 굳건한 것 같지만 에너지와 관련되어서는 반드시 그러한 것만은 아닙니다. 일본은 석유를 얻기 위해 이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南이나 北이나 에너지 자원 쟁탈전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보입니다.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라고 불려져왔지만 그건 이상이고, 현실은 에너지 자원 쟁탈전의 시대입니다. 향단이, 시대소리 칼럼니스트 시대소리뉴스 http://news.sidaesori.co.kr (출처)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1323§ion=sectio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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