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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아리랑] 우리 아리랑으로 함께 하자 !
 [6.25아리랑] 우리 아리랑으로 함께 하자 ! 우리 6월 25일 오후 6시 25분! 일시에, 내가 아는 아리랑 한 소절에 -한국전쟁 희생자 위령(慰靈) -민족 화해·협력 염원 -중국 아리랑 지정 방치에 대한 반성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마음에 담아 같은 시간, 하늘을 통해 함께 ‘아-리-랑’으로 호흡하자 2011. 6. 24. < 한민족아리랑 함께 호흡하기 모임> 일동 문의-070-8942-7966, 011-717-3587, 011-9804-9393, 010-8261-5014 -------------------------------------------------------- <마음에 담아 둘 아리랑 말들> 아리랑은 민족의 노래 (1961/ 통일촉진학생총회) 아리랑은 하나�見庸� 여럿이고, 여럿�見庸� 하나(1989/ <모임 아리랑>) 아리랑은 남북이 합의한 유일한 노래, 단일팀 단가(1990) 아리랑은 역사의 노래, 노래의 역사(2000/ 아리랑연구회) 아리랑은 고난의 꽃 (1990/ 시인 고은) 아리랑은 평화의 상징 (2000/ 조수미) 아리랑은 오래된 미래의 노래 (2005/ DMZ아리랑페스티발) 아리랑은 무문자(nonliterate)시대와 문자시대를 관통한 노래 (2008) 아리랑은 新生兒性 반응울음 (2011/ 아리랑간담회) <외국인 아리랑 말들> 아리랑은 한국인의 쌀 (1896/ H.B. 헐버트)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남북은 한 나라 (1956/ 피터 시거) 아리랑은 또 하나의 한국 (1994/ 님 웨일즈) 아리랑은 파도 앞에서도 잠들 수 있는 자장가다(2000/스위스 찬송가) 아리랑은 국가를 초월한 감성이 깃든 노래 (2000/조지윈스턴) 아리랑연주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2008/ 뉴욕필 음악감독 길버트) 아리랑은 치유의 노래(2008/ 노르웨이 가수 잉거마리) 아리랑은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열림 선율 Open melody(2010/노르웨이가수 잉거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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